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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parakiss08

parakiss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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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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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책 읽는 행복한 일상 내 취미와 범이 취미가 같아졌다📘💙 #물들어
이씨 자매👭🎈 그리고 찍사 피드래곤 @hightak_e  저기여, 다들 인스타 좀 하시라그여😔
아~ 신라의 바아암이여🌛
parakiss08
과거를 삭제하려 들지 않고, 현재라는 밑그림을 그리며, 미래를 색칠하는 내가 되기를.
오로지 내 만족을 위한 지민퍼레이드
사랑해요, 경주! #첨성대 #atv
으갸으갸갹 인스타에 커플 사진 올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🙏🏻 사진 한 장 건지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!😂 #럽스타그램
조화 보기를 생화처럼 하라🌷 #설정샷
동심 뿜뿜🐥
- 출근 전 병원에 들르기 위해 탄 1001번 버스 안에서 한 할머님이 내 옆자리에 앉으셨다. 별 생각없이 폰에 집중하는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시는 시선이 느껴졌지만 어른들이 젊은이들에게 으레 보이시는 관심이겠거니 그 시선을 가벼이 넘겼다. 그런데 하차할 때가 되어 휴대폰을 가방에 넣고 가만히 앉아있는 내게 기다렸다는듯이 할머님께서 말씀을 건네셨다. "지금 딸애 병원 가는 길이라우." 내게 말을 거시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쉬이 넘길 말씀이 아니어서 주위를 먼저 둘러본 후 느즈막하게 할머니를 돌아보았다. 어떤 말을 돌려드려야 할지 몰라 그저 망연히 바라보기만 하는 내게 할머님은 가슴속 멍울을 꺼내기 시작하셨다. "우리 먹을 거 줄이고, 사치 안부리고 열심히 돈 벌어서 딸애 유학까지 보냈었어. 유학 끝내고 돌아와서 일자리도 얻고 잘 사는가 싶었더니 이렇게 덜컥 병에 걸릴 줄 낸들 알았단가? 방광암이라고 하더이. 참 사는 게 무색하더구만. 어떻게 키웠는데..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.. 하이고, 내가 왜 처음 보는 아가씨한테 이런 말을 꺼내는지 모르겠구먼. 그냥 어디든 하소연 할 곳이 필요해서... 미안해 아가씨. 참말 미안해." 뭐라고 위로를 할 수가 있었을까. 떠오르지 않는 말들을 생각해내느라 머리를 굴리는 대신 그저 할머니의 야윈 등을 어루만져 줄 수밖에 없었다. 손을 잡아드리고 싶었는데 그 정도 용기는 차마 내질 못했다. 내가 내릴 때가 되자 왜 이렇게 일찍 내리냐며 아쉬워하시던 할머님. 사는 게 마음 같지 않다고, 하지만 아가씨한테 털어놓으니 조금은 살 것 같다고 한숨처럼 내뱉으셨던 말씀을 되새기며 나 정말 잘 살아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했다. . 그때 할머님
parakiss08
창문을 열면 달님이 씽긋 눈웃음 짓는 방🌛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진다 #homesweethome
울 미주 행복하자! 내사람들과 웃느라 바빴던 시간⏱ 최고 맛집 #고삼이 에서🐟
천사가 있다면 그건 너일 거야, 교담💙 교담이네는 1004호로 이사가야만 한다! 윤경, 건도, 교담, 두부 모두 다 1004니까😇 후힛
눈 떴는데 니가 보여서 행복하다 모찌야✨ 언니와 겸이에게 감사감사😽
모찌는 사랑입니다...😽💛 여행 더 즐기다 오세요 👉🏻👈🏻 @_.gyeong @ahn.kyum
그 어떤 맛집들보다 👍🏻 내남자 #요섹남
공감해요 (사진 출처는 @dalbit.c)
"나도 그렇게 믿으련다." 오랜만에 학생들 책이 아닌 내 책 읽을 여유가 생겼다. 행복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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